장윤정을 내조의 여왕이라 하는 이유 스케일이 달라..
장윤정이 내조의 여왕인 이유, 남편 기살리는 최고의 비법은 "칭찬" 요즘 다시 장윤정의 어머니 때문에 장윤정이라는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네요. 그 어머니가 왜 그러는지 이해하긴 참 힘들지만,모든 문제가 원활하게 잘 해결되어서 서로 좋은 관계로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그런데 장윤정을 두고 내조의 여왕이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내조를 잘하기에 그런 말이 나오는지 찾아봤더니 ㅎㅎ 내조하는 스케일이 다르더군요.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은 "칭찬은 연하남도 춤추게 한다. 남편이 무엇을 하든지 잘한다며 칭찬하라" 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남편 도경완이 다리를 주물러 주는데 실력은 형편없지만 계속 '대박'이라 말하며 칭찬한다고 합니다. 흠~ 도경완은 장윤정이 힘들다고 다리를 주물러 주는군요. 그리고..
궁시렁 낙서장
2015. 11. 7.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