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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소매 붉은 끝동, 작가가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2021.12.22 by 우리밀맘마

  • 옷소매 붉은 끝동, 세손 산이의 프로포즈를 3번 퇴짜 놓은 궁녀 성덕임

    2021.12.21 by 우리밀맘마

  • 옷소매 붉은 끝동 11, 12회, 명대사 모음전

    2021.12.19 by 우리밀맘마

옷소매 붉은 끝동, 작가가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

11, 12회를 연속으로 보면서 저는 작가가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강한 메세지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는 세손에게 겸사서가 역모를 말하자 세손 산이가 한 말 “자네는 어째서 모르는가 . 왜 내가 자네의 말을 따를 수 없는지. 그 늙고 병들고 제 정신조차 아닌 왕이 내 할아버지네. 네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내 할아버지. 세상의 모두가 그분을 치라 할지라도 내가 그분을 지킬 걸세.“ 세손은 가족인 늙고 병든 할아버지를 보호하고 지켜주려고 합니다. 2. 화완옹주의 양아들 정후겸은 엄마인 옹주를 대신하여 죽음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옹주를 만나 이렇게 말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저는 어미를 잃었습니다. 처음으로 어머니를 어머니라 불렀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아십니까? 저의 어머니가 되어..

문화즐기기 2021. 12. 22. 12:17

옷소매 붉은 끝동, 세손 산이의 프로포즈를 3번 퇴짜 놓은 궁녀 성덕임

처음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를 볼 때 제일 맘에 들었던 사람은 성덕임이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안되는 왕궁에서 생각시인 성덕임이는 겸사서인줄 알고 있는 세손에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뚜렷하게 들어냅니다. 아무리 세손인 줄 몰라도 겸사서라도 저렇게 대하면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에 세손임을 알았을 때에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하는 세손에게 화가 난 덕임이는 친구들과 함께 연못에 가서 세손을 생각하며 돌을 던지는 등 화난 마음을 달래는 모습을 봅니다. 세손 산이와 성덕임은 계속되는 인연으로 서로를 연모하게 되고 성덕임도 자신을 연모한다는 것을 느낀 세손은 첫번째 프로포즈를 합니다. 후궁이 되어달라는 세손의 청원을 덕임이는 거절합니다. 정조의 노여움을 사고 동궁의 궁에서 나오지 못하는 세손은 성..

문화즐기기 2021. 12. 21. 15:39

옷소매 붉은 끝동 11, 12회, 명대사 모음전

1. 서상궁이 덕임이에게 세손을 사모하면서 왜 후궁이 되지 않느냐의 질문에 덕임이는 “저하가 소중해요. 하지만 제 자신이 더 소중해요. 그래서 제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은 하지 않을꺼예요“ 2. 임금인 정조가 한말 “오직 조선의 백성을 위해 사라져야 할 사람은 사라지고 물러나야 할 사람은 물러나야지 그것이 설사 과인 일지라도“ 3. 죽임을 당할지도 모르는 세손에게 겸사서가 역모를 말하자 세손 산이의 말 “자네가 나를 위해 할 일을 말해주지. 아무 일도 하지 말게. 그 어떤 불측한 역심도 맘에 하지 말게.“ 겸사서: “제 말이 역심입니까? 충심입니까? 모두 이 나라 조선을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백성들은 늙고 병든 왕이 아니라 강하고 현명한 저하를 원합니다. 저는 저하를 위해선 기쁘게 죽겠습..

문화즐기기 2021. 12. 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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