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을 원한다면 자가 스트레스 진단 해보세요
드디어 주말입니다. 그런데 웬지 몸은 무겁고, 목은 뻐근하고, 눈꺼풀이 슬슬 내려오는 것이 세상사가 마냥 귀찮게 느껴지지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저는 좀 무리를 했는지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며칠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가 했더니 제 주변 사람들 중에도 무기력해지고, 그저 방에 콕 틀어박혀서 잠이라도 실컫 자고 싶던가 아님 "열심히 일한 당신 ~ 떠나라" 그저 훨훨 털어버리고 무작정 떠나버리고 싶다는 분들이 많네요. 이럴 때는 스트레스를 진단해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읽은 책 중에 스트레스 진단 방법이 나와 있어 소개합니다. 한 번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자 다음 항목에서 나에게 생긴 현상이 있다면 체크해보세요. 1. 머리가 개운치 않다. 2. 갑자기 호흡이 힘들 때가 ..
음식과 건강
2024. 3. 17.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