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도 안가는 아이가 자위행위를 해요
자위 행위를 하는 아이 집에서 또는 교실에서 사람이 있을 때 또 아무도 없을 때 자위행위를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성적인 자극이나 놀이, 학습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넓은 의미로 본다면 유아기나 걸음마 시기 때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식기를 자극하면서 노는 행동은 생후 15-19개월이 되면 상당히 뚜렷해집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식기에도 관심이 높아져 자위행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위행위를 할 때 아이들은 얼굴이 빨갛게 되고, 살짝 신음소리도 내기 때문에 부모가 이런 모습을 보게 되면 정말 기겁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가 성적으로 특별한 것이 아닐까 하며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되죠. 그런데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아이..
교육과 좋은부모되기
2018. 5. 15. 07:00